
마이 엘투키 May EL-TOUKHY
덴마크 출신 영화감독으로, 감정선이 짙고 캐릭터 중심인 드라마 연출로 잘 알려져 있다. 장편 데뷔작 <롱 스토리 쇼트>(2015)에 이어 <퀸 오브 하츠>(2019)로 선댄스영화제 관객상, 북유럽이사회 영화상, 예테보리영화제 3관왕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이 작품은 이후 카트린 브레야 감독에 의해 <라스트 서머>(2023)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장편 연출과 병행해 TV 시리즈 『더 레거시』(2017), 『라이드 어폰 더 스톰』(2017), 『크라이 울프』(2020), 『더 크라운』(2022~2023) 등의 에피소드 연출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7년 만의 신작이자 세 번째 장편인 <마리가 뭐 어때서>는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유일한 여성 감독 연출작으로 초청되어 7분 30초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제31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