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릭스 드기브리 Félix DE GIVRY
파리정치대학 재학 중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5월 이후>(2012)에 출연한 데 이어 미아 한센-뢰베의 <에덴: 로스트 인 뮤직>(2014)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 현장에서 만난 우고 비엔베누와 함께 제작사 리멤버스를 설립하고 <랑트르티앙>(2019) 등 여러 단편을 연출하며 연출자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비엔베누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르코>(2025)를 공동 각본·제작하며 세자르상 최우수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첫 장편 연출작 <굿바이, 이놈의 잔인한 세상>은 2026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배우에서 감독으로 화려하게 전향한 그의 두 번째 챕터를 열었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제31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