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밍량 TSAI Ming-Liang
말레이시아 출생의 대만 영화감독이자 미술가. 주요 연출작으로 <안녕, 용문객잔>(2003), <흔들리는 구름>(2005), <데이즈>(2020) 등이 있다. 2012년부터 ‘행자’ 연작을 이어오며 장편과 단편, 설치, 퍼포먼스 등 여러 형식으로 작업해왔다. 도시와 공간을 이동하며 시간과 신체의 움직임을 기록해온 해당 연작은 여러 국제영화제와 미술관에서 소개됐다. <더스트>는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을 배경으로 한 행자 연작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부산국제영화제 2025 제30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