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네스토 마리아 첸소리 Ernesto Maria CENSORI
영화 현장 연출부로 커리어를 시작해, ′48시간 필름 프로젝트′ 단편 <일 파사조>(2016)로 로마 최우수작품상을, 공동 집필한 <필 라이크 셰어링?>(2017)으로 2017 칸영화제 HP 마스터 오브 쇼트필름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로마 첸트로 스페리멘탈레 디 치네마토그라피아에서 연출을 전공하며 8편의 단편과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캄파리와의 협업작 <레드 페인트>(2019)는 2020 베니스영화제 기간 중 베니스 리도에서 초연되었다. 다니엘레 루케티 감독의 <라치>(2020)에서 연출 인턴으로 참여한 뒤, 단편 <닌나오>(2020)로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데뷔 장편 <딥 블루>는 단편·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쌓아온 연출 역량이 집약된 첫 결과물이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제31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