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프 오노레 Christophe HONORÉ
1970년 프랑스 브르타뉴 출생으로, 30여 권의 아동서와 5편의 소설을 쓴 작가이자 영화평론가이며 가엘 모렐·루이 가렐 등 여러 감독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해왔다. <세실 카사르, 17번>(2002)으로 장편 데뷔한 뒤 <러브 송>(2007)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뮤지컬적 형식으로 동시대의 사랑을 그려내는 자신만의 색채를 구축했다. <쏘리 엔젤>(2018)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루이 델뤽상을 수상했고, <마법에 빠졌어요>(2019)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키아라 마스트로얀니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다. 카트린 드뇌브·키아라 마스트로얀니 주연의 <마르첼로 미오>(2024)로 다시 한번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신작 <오렌지 맛 웨딩>은 자전적 희곡 『낭트의 하늘』을 원작으로, 아델 에넬과 뱅상 라코스트가 출연하는 가족 드라마다. 2026년 칸영화제 프리미어에서 공개된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제31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