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쌍화점>(2008)에서 호위무사 역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연극,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활동했다. 동료들과 영화를 만들며 연출과 제작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해 <그들이 죽었다>(2015), <대관람차>(2018), <시민 노무현>(2019), <붉은 장미의 추억>(2023) 등을 연출했다. <산타바바라>(2014), <꿈의 제인>(2017), <최선의 삶>(2021), <역할들>(2022) 등의 작품에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사)한국독립영화협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