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브루노 뒤몽
Bruno DUMONT
1영화
1영화제 항목
약력
1958년 프랑스 출생으로, 자전적 고향 바이외에서 촬영한 장편 데뷔작 <예수의 삶>(1997)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카메라도르 특별언급을 받으며 세계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휴머니티>(1999)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남녀주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고, <플랑드르>(2006)로 두 번째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며 종교·신비주의·인간의 폭력성을 탐구하는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확고히 다졌다. 이후 코미디 <슬랙 베이>(2016), 잔 다르크를 재해석한 <지아네트>(2017), <잔 다르크>(2019)로 작업 영역을 넓혔고, 레아 세이두 주연의 <프랑스>(2021)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복귀했다. SF 풍자극 <엠파이어>(2023)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장르적 실험을 이어갔다. 여섯 살 소년 제오와 아이들의 여름을 다큐멘터리적 시선으로 담은 신작 <붉은 바위에 아이들이 있다>는 2026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극찬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제31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