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대한 다큐멘터리 3부작 <낮은 목소리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5), <낮은 목소리2>(1997), <낮은 목소리3 - 숨결>(1999)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장편 극영화 <밀애>(2002)와 <발레교습소>(2004)를 연출했으며 <화차>(2012)로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2023년 TV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연출한 다음 2025년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의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