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한국예술종합합교 전문사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아빠가 필요해>(2005)로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히로시마상을 수상하고 <무림일검의 사생활>(2007), <내 친구 고라니>(2009) 등으로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고 수상했다. 이후 첫 장편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2014)으로 시체스영화제 최우수애니메이션상, 대한민국콘텐츠 문화체육장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두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2018)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