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 미디어 기업 씨네21㈜ 대표이사.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영화 주간지 『씨네21』 의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이제는 잡지 발행인으로 한국영화의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신진 창작자 발굴에 힘써왔고, 2025년 4년만의 부활을 알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주관하며 창작자와 관객,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로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인』,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