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아쉬모바는 국제 영화 산업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하는 프로듀서이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예술감독이며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위원이다. 10년간 유라시아국제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를 역임하며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여러 국제 영화제에 프로그래머로 참여했고, 2011년부터는 바스타우국제영화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17년 중앙아시아영화인을 지원하는 제작사 ‘A Team’을 설립했으며, 다수의 작품들을 세계 유수 영화제에 진출시키고 수상 성과를 거뒀다. 2021년부터 투란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3년에는 중앙아시아영화그룹을 공동 설립했다. 같은 해,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시네마헤리티지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고, 2024년 프랑스 예술-과학-문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제2회 비슈케크국제영화제의 선정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중앙아시아의 신진 영화인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