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케이는 폴란드 우치영화학교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장편 데뷔작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2016)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일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18년 그가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10년: 일본>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한 남자>(2022)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초청되었으며, 일본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8관왕에 올랐다. 최근작인 <창백한 언덕 풍경>(2025)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