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바르샤바 출생. 폴란드 TV에서 제작한 10부작 『데칼로그』(1988)를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이 가운데 두 편을 극장용으로 재편집한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1988)을 선보였다. <베로니카의 이중생활>(1991)을 거쳐 ‘세 가지 색’ 연작인 <세 가지 색 : 블루>, <세 가지 색 : 화이트>(1994), <세 가지 색 : 레드>(1994)를 완성했다. <세 가지 색 : 블루>는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세 가지 색 : 화이트>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