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학한 후, 영상제작센터 프로듀서로 일하며 예술 장르 간 융합 프로젝트 및 영화 제작 배급 등을 담당했다. 2010년부터 CJ CGV 아트하우스에서 근무하며 극장 프로그래머, 마케팅, 배급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에서 부대표로서 한국영화 제작, 투자, 배급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분에 초청된 <경>을 제작했으며, <1947 보스톤>(2023), <그녀가 죽었다>(2024), <1승>(2025) 등의 작품을 투자 배급하며 관객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