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덴마크 출생으로 덴마크국립영화학교를 졸업했으며, 졸업작 <포 줄리안>(2019)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덴마크영화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덴마크방송공사 드라마 『마이 디퍼런트 웨이즈』(2020)를 연출한 데 이어 TV 시리즈 『수플렉스』(2024)로 덴마크TV상 후보에 오르며 연출 경력을 쌓았다. 크리스티안 벵트손과 공동 집필한 장편 데뷔작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2026년 카를로비바리영화제 크리스털 글로브 경쟁 부문에서 호평과 함께 감독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신인 감독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