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쌍화점>(2008)에서 호위무사 역으로 데뷔한 나렌드라 반다베는 TV 저널리즘, 영화 비평, 학계에서 20년 넘는 경력을 가진 영화평론가이자, 언론인이다. 전 세계 영화계에서 존경받는 목소리로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골든글로브시상식 국제 투표단으로 활동했고, 2025 시네마포피스도브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2022년 케랄라국제영화제의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평가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으로서 영화 비평과 연구에 기여하며, 아시아영화와 시장의 변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마라티어 저서 『Kubrick』(2023)을 출간했고 주요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며 문화와 사회를 탐구하는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그는 미디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화, 사회, 예술을 잇는 담론을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