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조소학과를 졸업했다.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초록 물고기>(1997)에서는 조감독과 각본을,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이재수의 난>(1999)에서는 각본을 맡았다. <킬리만자로>(2000)로 감독 데뷔 후, <역도산>(2004) 각본에도 참여했다. <무뢰한>(2015)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리볼버>(2024)로 감독과 각본을 맡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액션영화』(2003)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