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생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여러 독립 단편 영화를 연출한 후 <이 멋진 세상>(2006)으로 장편 데뷔했다. 이후 <남극의 쉐프>(2009)로 평단과 흥행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2년작 <딱따구리와 비>(2012)는 도쿄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두바이영화제 3관왕을 차지했다. 주요 연출작으로 <요노스케 이야기>(2013), <모리의 정원>(2018),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