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2000)로 개봉 당시 약 5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해 대중적 성공과 함께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로 이어지는 복수 3부작을 연출했다.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박쥐>(2009)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2022)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의 거장으로서의 위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