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오사카 출생. 영화 잡지 『키네마준보』와 영화제작사 세이유에서 신인 감독 발굴과 영화제 기획을 맡은 사토 사키치는 <금발의 초원>(1999), <이치, 더 킬러>(2001), <극도공포대극장 우두>(2003)의 각본을 썼고, <도쿄 좀비>(2005)로 장편 연출 데뷔했다. 옴니버스 프로젝트 <일본의 노래> 중 단편 ‘봄의 시냇물’(2011)로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고, 이후 NHK의 TV 시리즈 『에도가와 란포 단편집』과 『요코미조 세이시 단편집』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