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문화부·경제부, 2007년 KBS로 옮겨 사회부·경제부·문화부·시사제작국 등을 거치며 12편의 다큐멘터리를 취재·연출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현대한국종합연구단 공동연구원, 미국 GOLDEN GLOBE 투표인단 회원, 청년 문화예술재단 “오늘은” 이사를 겸하고 있다. 2013년 『씨네21』 영화평론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알고리즘 인류』(2023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인공지능과 인간의 월급』(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혐오팬데믹』(2022 방송기자연합회 기자상), 『#Me Too 연속보도』(2018 BJC 올해의기자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