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프랑스 렌 출생으로, 전자공학을 공부한 뒤 파리 연기학교에 입학해 영화의 길로 들어섰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수상 경력을 쌓은 단편들을 거쳐, 세자르상 각색상 수상작 <마드무아젤 샹봉>(2009)으로 뱅상 랭동과의 오랜 협업을 시작했다. <어 퓨 아워스 오브 스프링>(2012)에 이어 <여자의 일생>(2016)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루이 델뤽상을 수상했고, <앳 워>(2018)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어나더 월드>(2022)와 <두 번째 계절>(2023)로 다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자본주의와 노동의 문제를 파고드는 자신만의 사회극 세계를 구축해왔다. 신작 <모범 직원 카를라>는 뱅상 랭동과의 여섯 번째 협업작으로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