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리옌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풍부한 리더십 경험을 쌓아온 저명한 미디어 경영인이다. 그녀는 Astro Overseas Limited와 지역 계열사에서 수석 부사장을, Ansat Broadcast 그룹에서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콘텐츠 전략 수립과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 제작자로서도 태국의 호러 영화·시리즈 <3AM>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신진 감독들의 20편이 넘는 단편 영화들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하이난국제영화제와 마카오아시안필름어워드아카데미 국제영화캠프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는 등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프로젝트마켓 등 주요 행사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세계 영화 산업에서 신뢰받는 영향력 있는 목소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