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이들>(2008), <달에 부는 바람>(2014), <크로싱 비욘드>(2018), <그림자꽃>(2019) 등을 연출했다. 주요작인 <달팽이의 별>(2011)은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시아 영화이며, 단편 <부재의 기억>(2019)은 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된 최초의 한국 다큐멘터리다. 그의 작품들은 IDFA를 비롯한 핫독스, 뉴욕, 대만, 스페인, 전주, DMZ 등 전세계 유수 다큐멘터리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다수의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