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는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레토>(2018)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버티고>(2019)와 드라마 『머니게임』(2020), 『보건교사 안은영』(2020), 『더 리크루트 시즌 2』(2025) 등 국내외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다큐멘터리 영화 <로그 인 벨지움>(2021)의 감독을 맡아 활동의 폭을 넓혔고 <패스트 라이브즈>(2023)에서 정해성 역을 맡아 깊은 내면 연기를 펼치며 2024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글로벌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