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터로 다양한 제작 현장을 거친 뒤 <마인드 게임>으로 장편 연출에 데뷔해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했다.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2010), 『핑퐁 더 애니메이션』(2014) 등을 연출했고, 2013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이언스SARU를 공동 설립했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2017)로 일본 아카데미상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2017)로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크리스탈상을 수상했고 <견왕: 이누오>(2021)는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