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갱”은 지구를 정복하라는 임무를 받고 파견된 외계인 침략자 집단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1950년대 가죽옷을 입은 바이커풍의 검은 복장을 한 이들은 무장한 위험한 존재로, 자비 없이 적을 섬멸한다. 그러나 인간이 지닌 가장 유해하고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 “감정”에 감염되자 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사스콰치 선셋》(2024)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젤너 형제의 신작. 레아 세두, 크리스 파인, 배두나 등 화려한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며, 케이트 블란쳇은 프로듀서를 맡는 동시에 출연한다. 텔루라이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감정, 사람과의 유대, 그리고 인간의 우스꽝스러움을 그린 통쾌할 정도로 기묘한 외계인 침략 코미디. —THE PLAYLIST
데이비드와 네이선 젤너 형제가 선사하는 충격적이고 포복절도할 “외계인은 우리 사이에 있다” 계열의 코미디. 즐거움(Fun) 뒤에는 강렬한 가운뎃손가락(F.U.)이 숨어 있다.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