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넘치는 첼리스트 알렉스 세리안은 20년에 걸친 순회공연 생활을 거쳐 고향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온다. 삶에서 늘 그의 곁에 있었고 때로는 그 자신마저 집어삼키려 하는 음악에 대한 사랑이 알렉스를 영원히 바꿀 모험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거장 토니 길로이와 《만달로리안》 시리즈(2019~2026) 및 《어벤져스: 둠스데이》(2026)의 명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선사하는, 모든 사람의 삶에 말을 거는 모음곡.
토니 길로이는 뉴욕에서 태어난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다. 2007년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선도적인 영화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상®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제이슨 본” 시리즈(2002~2016),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 “카시안 안도르” 시리즈(2022~2025)의 각본 작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