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Diplomacy》(25)는 유리코 가모 로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야구에 대한 공통의 사랑을 통해 그려지는 미일 관계의 극적이고 복잡한 역사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1872년 일본에 야구가 전해진 때부터 오늘날 “일본의 얼굴”로 알려진 오타니 쇼헤이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두 나라가 공유해 온 역사의 많은 주요 사건에는 야구에 얽힌 이야기가 함께해 왔다. 베이브 루스, 레프티 오둘, 조 디마지오, 이치로, 오타니 쇼헤이 등의 모습은 미국 대통령과 일본 정치인, 황태자 전하, 그리고 양국 대사들의 모습과 나란히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