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입자 충돌기, 재사용 로켓, 컴퓨팅 파워 센터의 촉진 아래 빠르게 전진하고, 가상적 실존과 성간 여행은 미래의 환영 속에서 방향이 되었다. 그러나 과거의 영향은 잠들지 않았고, 민족국가의 동요와 역사적 신화의 영욕은 우리에게 또 다른 윤회와도 같은 인류 운명의 귀착점을 들려준다. 미래에 대한 상상과 과거의 운명 사이에서 우리 삶의 궤적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어제의 무거운 꿈과 내일의 환영 같은 현실이 물처럼 뒤얽혀 우리 주위를 에워싼다. 함께 시간의 강이 베푸는 세례를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