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는 프로듀서이자 뉴욕과 도쿄를 기반으로 하는 제작사 Cinema Inutile의 설립자다. 이 회사는 충분히 대변되지 못한 관점에서 출발한 창작자 주도의 영화와 국제 공동제작에 중점을 둔다. 최근에는 마누엘라 마르텔리의 《멜트다운》(2026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짐 자무시의 황금사자상 수상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2025년 베니스 경쟁 부문), 션 베이커가 각본을 쓰고 오스카 쇼트리스트에 오른 쩌우스칭의 《왼손잡이 소녀》(2025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알레시오 리고 데 리기와 마테오 조피스의 《Heads or Tails》(2025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도쿄국제영화제 감독상)를 제작했다. 알렉스의 영화들은 칸, 베니스, 베를린, 토론토, 선댄스, 로카르노를 비롯한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알렉스는 BAFTA(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의 투표권 회원이자 Film at Lincoln Center의 필름 펠로이며, 북미 배급사 1-2 Special의 창립 파트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