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일리야 흐르자노프스키는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다. 장편 데뷔작 《4》(2004)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을 비롯한 여러 국제상을 받았다. 2006년에는 DAU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DAU 영화 두 편이 2020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선정되어 《다우. 나타샤》(2020)는 은곰상을 받았고, 《다우 디제너레이션》(2020)은 국제 평론가 평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작 《다우》는 2026년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