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감독이자 각본가, 영화감독으로 조나단 비넬·캐롤린 포기의 <제시카 포에버>(2018), 알렉시 랑글루아의 <퀸즈 오브 드라마>(2024), 세자르상 촬영상 후보에 오른 루이즈 에몽의 <걸 인 더 스노우>(2025) 등에서 촬영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단편 연출작 <다니엘 페 페이스>(2018)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브리브영화제에서 청소년심사위원상과 Ciné+상을 수상했다. 안 브루예와 공동 집필한 각본으로 2024년 GAN 재단 대상을 받았다. 데뷔 장편 <라 그라디바>는 2026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파얄 카파디아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상인 AMI 파리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 칸영화제 최고의 발견작 중 하나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