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출생으로, 단편 <모자 쓴 튜브>(2006)로 선댄스·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30여 개의 상을 받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장편 데뷔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2009)는 선댄스영화제 NHK 필름메이커상을 수상하고 베를린·토론토 등 50여 개 영화제에 초청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어 필름 포 프렌즈>(2011), 베를린영화제에서 프리미어된 <에브리바디 인 아워 패밀리>(2012)를 거쳐, 단편 <섀도 오브 어 클라우드>(2013), <잇 캔 패스 스루 더 월>(2014)이 칸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세 번째 장편 <아페림!>(2015)은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루마니아 아카데미상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배드 럭 뱅잉>(2021)으로 베를린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지구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말라>(2023)로 로카르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최근작 <콘티넨탈 ’25>(2025)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으며, 신작 <라두 주데의 어느 하녀의 일기>는 2026 칸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