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랏차품 분반차촉 Ratchapoom BOONBUNCHACHOKE
방콕 출신의 감독 랏차품 분반차촉은 쭐랄롱꼰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뒤, 고향을 기반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편 <Red Aninsri; Or, Tiptoeing on the Still Trembling Berlin Wall>(2020)로 로카르노영화제 주니어 심사위원상을 거머쥐며 단숨에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토리노, 누보시네마(몬트리올), 보고타, 싱가포르, 글래스고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잇달아 상영돼 그의 이름을 확고히 했다. 이어 발표한 장편 데뷔작 <쓸모 있는 귀신>(2025)은 2025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을 수상하며, 라차푼을 차세대 태국 영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2025 제30회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