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NA Hong-jin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을 거치며 독창적인 서사와 강렬한 연출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장르적 쾌감과 묵직한 주제 의식을 긴밀하게 결합하고, 익숙한 장르의 문법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밀어붙여 온 그는 네 번째 장편 연출작 <호프>에서 인간의 오해와 무지가 걷잡을 수 없는 비극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압도적인 규모와 거침없는 전개 속에 담아냈다. <호프>는 2026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호평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제31회 출신



























































